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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초계국수가 맛있는 집, 팔당 초계국수

느영나영 에세이 2020. 5. 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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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팔당에 오면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

자전거 동호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이라,  

주말엔 웨이팅이 있지만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개인적으로 초계국수를 좋아하고, 

사이드로 도토리 전병을 곁들여 먹는다. 

 

왕만두는 마트제품과 비슷해서 특별하진 않았고 맛은 별로 였다. 

 

팔당에서 대여하는 자전거를 1시간 타고,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다면 

기억에 남는 초계국수를 느낄거라 생각해 

 

 

초계국수

 

 

초계국수 비빔은 양념맛이 강해 개인적으로는 별로 

 

 

도토리 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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