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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다낭) Day2, 마음가는대로 가보기

느영나영 에세이 2020. 5. 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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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검색없이 그냥 여기저기 다녀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현지인들이 달박달박하게 있는 곳 발견!

엄청 싼건가?? 호기심에 나도 한번 참여?해 본다 ㅋ

신발을 밖에 쪼로록 벗어두고 가게 입장 ㅋ 넘 잼있다  신발신어보기 참 편하겠군 ㅋㅋ

   

 

 

 

1일1마사지!!!

  

 

마사지 후 먹는 국수 한사발!

아 이집! 마사지가게 맞은편 노상에 있던 가게였는데...

그냥 무작정 들어갔는데 넘나 맛있었다 

특히나 저 어묵? 같은 저거 

음..... 갑자기 맥주 생각은 왜 나는거냐 ㅡㅡ'

  

타국에서의 한글은 언제나 반갑다 ㅋ

다낭에서 필수 코스중 한곳인 핑크빛 성당 

여긴 이름이 뭐지... 핑크성당으로만 알고 있다...

후다닥 사진만 한컷찍고 한시장 한바퀴 

라탄 제품들이 너무 저렴했던 기억.. 

  

 

저녁은 나름 검색을 해서 방문했던 

'마담란' 

그 당시에는 블로그에 엄청 나왔었는데 

지금은 또 다른 곳이 검색되네 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정보없이 무작정 들어간 식당이 더 생각나는거 같다.

  

많이도 시켰다.... 우리 안남기고 다 먹었지??!

  

 

용다리 사랑의부두?

현지 젊은 커플들이 많이도 있었다.

우리나라 남산 서울타워 같은 장소인가?

나름 데이트 명소인듯 ㅋ

 

  

 

  

 

하루의 끝은 마사지로 마무리 

우리 1일2마사지 했던거?? ㅋ

이것이 여행이쥐~~~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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