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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검색없이 그냥 여기저기 다녀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현지인들이 달박달박하게 있는 곳 발견!
엄청 싼건가?? 호기심에 나도 한번 참여?해 본다 ㅋ
신발을 밖에 쪼로록 벗어두고 가게 입장 ㅋ 넘 잼있다 신발신어보기 참 편하겠군 ㅋㅋ
1일1마사지!!!
마사지 후 먹는 국수 한사발!
아 이집! 마사지가게 맞은편 노상에 있던 가게였는데...
그냥 무작정 들어갔는데 넘나 맛있었다
특히나 저 어묵? 같은 저거
음..... 갑자기 맥주 생각은 왜 나는거냐 ㅡㅡ'
타국에서의 한글은 언제나 반갑다 ㅋ
다낭에서 필수 코스중 한곳인 핑크빛 성당
여긴 이름이 뭐지... 핑크성당으로만 알고 있다...
후다닥 사진만 한컷찍고 한시장 한바퀴
라탄 제품들이 너무 저렴했던 기억..
저녁은 나름 검색을 해서 방문했던
'마담란'
그 당시에는 블로그에 엄청 나왔었는데
지금은 또 다른 곳이 검색되네 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정보없이 무작정 들어간 식당이 더 생각나는거 같다.
많이도 시켰다.... 우리 안남기고 다 먹었지??!
용다리 사랑의부두?
현지 젊은 커플들이 많이도 있었다.
우리나라 남산 서울타워 같은 장소인가?
나름 데이트 명소인듯 ㅋ
하루의 끝은 마사지로 마무리
우리 1일2마사지 했던거?? ㅋ
이것이 여행이쥐~~~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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